노동자건강권실현을위한공동행동()’(이하 공동행동())은 이 땅의 일하는 모든 이들이 건강하게 살 권리를 보장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고민에서 출발했습니다.

  

환영철강에서 쇳물에 녹아내린 청년노동자, 30분 배달정책으로 목숨을 내놓고 도로를 달리다 숨진 배달노동자, 그 어떤 안전조치도 없이 일터로 내몰리는 일용직, 영세사업장 노동자, 고용불안으로 산업재해 신청조자 못하는 비정규직 노동자들. 건설현장에서 떨어져서 감전돼서 깔려서 죽어가는 건설노동자들, 첨단 전자산업에서 유해위험성이 확인 안된 화학물질과 전자파 및 방사선 등에 노출되어 직업성 암으로 세상을 떠난 전자산업 노동자들. 영세한 자영업에 고용되어 노동자로도 인정받지 못하는 노동자들. 사업자등록증 없인 일도 주지 않으면서, 노동자가 아니라는 특수고용 노동자들. 심야노동과 장시간노동과 기계흐름에 몸이 맡겨져 골병과 쓰러짐에 허덕이는 노동자들. 현시대 대다수 일하는 사람들의 모습입니다.

 

하지만 보편복지를 얘기하는 현 시점에도, 노동자의 죽음과 삶 그리고 노동재해와 산재보험 개혁의 이야기는 빠져있습니다. 공동행동은 산재보험 개혁과 노동재해를 추방 두 축을 중심으로, 한국사회에 노동자의 삶과 죽음 그 자체와 원인을 알리고 다른 세상을 만들고자 합니다.

 

 

노동자 건강권 실현을 위한 공동행동()

민주노총, 금속노조, 노동환경건강연구소, 노동안전보건교육센터, 보건의료단체연합, 공공운수노조, 건강한노동세상,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산업재해노동자협의회, 노동건강연대, 사회진보연대 보건의료팀, 산업사회보건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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