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노동세상~

 

문명국 운영위원

 

 

안녕하세요? 건강한 노동세상 회원 여러분~

운영위원 문명국입니다.

 

요즘 들어 길가엔 하얀 목련과 개나리가 간간히 보이네요. 겨울이 언제 지나가나 했는데 어느덧 봄이네요. 우리네 마음도, 우리 노동안전세상도 빨리 이런 봄이 찾아왔으면 합니다.

 

그러고 보니 제가 운영위원을 하겠다고 자청하고 벌써 1년이 훌쩍 지났네요. 하지만 매번 이렇게 지면으로만 인사를 드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작년(20121) 건강한 노동세상을 위해 이제 열심히 일해야겠다마음 먹으로 운영위원을 자청했었죠, 하지만 얼마 후 대전으로 내려오게 되어 운영위원으로서 회원 분들 자주자주 뵙고 함께 소주도 한잔 기울이고 해야 하는데... 남은 1년 동안은 최선을 다해서 찾아뵙고 자주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저는 대전에서의 생활과 저의 소소한 이야기를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편하게 읽어주세요. ^^

 

저는 대전의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국가 표준의 기본을 만드는 곳인데. 이곳에서 저는 인간공학 분야의 표준을 만드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노동 안전 분야도 열심히 공부하고, 표준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저는 대전에서 근로복지공단 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근로복지공단 산업재해 승인에 대해 참 문제가 많았죠. 경인 및 서울지역은 그나마 많은 분들이 활동하고 있는데 대전, 충청지역은 아직 많은 분들이 함께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많은 분들이 함께하셔서 이 지역에서도 건강한 노동세상이 오길 기대합니다.

 

제가 좀 더 노력하면 대전 및 충남지역에서 건강한 노동세상 분원(?)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요? 혹시 대전, 충청지역에 계신 회원 분들 연락주시면 찾아뵙고 인사도 드리고 하겠습니다.

 

 

얼마 전 저에게 기쁜 소식이 생겼습니다. 바로 저희 가정에 한 식구가 더 생겼습니다. 이 지면을 통해서 인사를 드리네요. 이름은 문··율입니다. 이름만큼 얼굴도 이쁘구요. 저와 와이프를 똑~ 닮았습니

명국형 아기.jpg

 

지금 태어난지 한 달정도 되어서 아직 야외활동(?)을 하지 못하는데요. 조만간 건강한 노동세상 모임이 있을 때 정식으로 인사시켜 드릴께요.

 

두서없이 제가 살아가고 있는 이야기를 적었네요.

 

항상 모든 회원분들 건강하시고요. 2013년도 회원분들 모두에게 즐겁고 행복한 일이 많았으면 합니다. 아울러 빨리 우리 노동안전 분야에도 따뜻한 봄날이 찾아왔으면 합니다.

건강한~ 노동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