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부터 진행된 11기 노동안전보건학교가 성황리에 끝났습니다..
3월 11일, 12일 강화유스호스텔에서 마지막 9강과 10강이 진행되었고, 이어 곧바로 졸업식을 진행했지요..

1번이상 교육에 참가한 사람은 기본학습은 40명, 심화학습은 13명입니다..
이중 수료한 수강생(건강한노동세상 기준: 10회 교육중 6회이상 참가해야 수료증을 줍니다..^^)은 기본학습은 20명, 심화학습은 7명이 수료하였습니다..

10번의 교육을 참가하는 것이 쉽지않으셨을텐데 10번의 교육을 모두 참가하여 개근상을 받으신 분이 5명이나 됩니다.. 사실 더 많은 분들이 개근상을 받을뻔 했는데 투쟁의 현장에 가시느라 아쉽게 1번 빠지신 분들에게도 이번엔 아차상을 드렸습니다.. 그분들도 무려 5명이나 됩니다..
그리고 모범적으로 꾸준히 교육과 뒷풀이에 솔선수범하여 참가하신 동지에게 드린 모범상은 인천사랑병원 부지부장님에게 돌아갔습니다..

졸업식을 모두 마치고서 오랫만에 편안하게 둘러앉아 뒷풀이를 진행했습니다.. 서로 소개도 하고 소감도 밝히고 현장에 돌아가 열심히 활동하겠다는 결의도 밝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음날 살아남은 이들(?^^)을 중심으로 마니산을 등반했습니다..저는 산에 오를수 없어 강화재래시장에 가서 김은복 노무사님 가족과 함께 맛난 속노란 고구마를 사갔고 돌아왔습니다.. 집에서 쪄먹었는데 진짜 맛있대요..ㅎㅎ

넘넘 즐거운 시간이었구요... 모두들 그 동안 현장에서 일하시느라 또 공부하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수련회에서 다졌던 마음 그대로 현장에 가셔서 실천하는 동지들이 되셨으면 합니다..

올해는 지역에서 공동으로 머리 맞대고 활동도 하고 투쟁도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