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말씀해 주신대로 자비로 병원 다닌것에 대한 요양비 청구하여 자비로 지불한 요양비를 받았고(건강보험 적용부분만...)

금일 오후에 휴업급여 신청한게 나왔는데여...하루 기본급 33700원이었고 재해이전 3개월간의 평균 급여는 하루 12시간 기준으로 일을 하기에 대략 150만원 이상이었으며(4대보험 제외한 실수령금액) 상여금 400%(기본급..한달 80몇만원정도...)였습니다...

제가 휴업급여 신청한 날자가 08년 6월10일(재해 다음날)~~09년5월27일 까지 였으며(산재 승인 전,후 병원 입,통원 다닌 날자는 대략 입원 69일+통원24일+28일+20일 가량...중간 3달가량 공백있음...) 휴업급여 통장에 입금된금액이 399만얼마입니다...

물론 산재 승인전에 제 자비로 병원을 다닐때는 일주일에 건강보험 적용 안되는 운동치료(얼마전에 TV에 나왔던 그 딱히 하는거없는데 비싼 치료...) 받기로 하고 일주일에 2회 나갔기에 입통원 날자가 이정도로 나오게 되엇는데여...

제가 산재 승인 났다고 한몫 챙기려는것도 아니고 그저 아무 사고없이 계속 일을 다녔다면 받을 월급의 70%는 휴업급여로 받아야 되는거라고 생각을 했는데 아무리 계산해도 금액이 제생각과 너무 틀려서여...

이걸 제가 수긍해야 맞는것인지 의아 합니다...대충 계산해 보아도 (입통원날자[정확하지 않고 몇일의 오차 있습니다]*하루기본급33700원의 70%)이걸로 계산된듯 해서여...

자비로 통원치료 다닐때 운동치료 받기로하고 일주일에 2회 다닌것과 중간 치료 받지 못한 공백기간동안의 병원을 가지 않은날에 대해서 휴업급여를 법적으로 안준다라고 하거나 그건 줄수가 없다라고 하면 지금까지 혼자 싸워온것도 힘들고 하여 적당히 넘어 가겠지만 급여 자체를 단순히 기본급으로 계산을 했다라고 하면 억울해서 못넘어 가겠습니다...

원래 근로복지공단의 휴업급여 책정방식이 이러한 것인가여??? 당연히 평균 전체 임금의 70%여야 맞는것 아닌가여???

이거...끝까지 재해자의 뒤통수나 칠려고 준비하는 회사나(회사에서 저에겐 아무 연락도없이 이의제기와 근로복지공단을 상대로 소송을 준비한다는 사실을 얼마전에 알게 되었습니다...아직 산재승인난 후 일방적인 퇴사 처리한것도 저에게 어떻게 처리할지 말도 안해놓고여...;;) 조금이라도 공단의 손실을 줄일려고 하는것처럼 보이는 근로복지공단이나 27살이란 한참 일할나이의 청년에게 하는짓이라곤 생각되지 않을 만큼 우울하고 힘들게 하네여...

이 문제를 그냥 넘어가야 하는것인지 무언가 문제가 있는지...그리고 제가 댓가를 지불해서라도 회사와 근로복지공단에 최대한의 피해보상을 받을 방법이 있는지...한번만 더 자세히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혹, 메일이나 방문을 해서 상담을 받아야 하는것이라도 좋습니다...혼자 생각하고 싸우기에 너무 지쳐서 도움을 받고자 합니다...자세한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ㅠㅠ

일전 귀 단체의 도움을 받아 재심사청구에서 승인이 날수 있엇던 부분은 지금도 너무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다시한번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